전국시대말기상황
◎전국시대
-진나라의 대부 한, 위, 조 가문이 정식 제후로 공인 받으면서 시작
-한, 조, 위, 제, 초, 연 나라가 강국, 진나라를 오랑캐 취급함
-진나라는 서쪽 옹주에 위치
-진나라 변법 시행하면서 점점 부흥
◎통일과정
-기원전 262년 진 소왕이 범저를 승상으로 삼아 멀리 있는 제
却說大梁二士來謁陳勝, 一個叫作張耳, 一個叫作陳餘。
각설대량이사래알진승 일개규작장이 일개규작진여
각설하고 대량의 두 선비가 와서 진승을 배알하니 한명은 장이이며 한명은 진여라고 불린다.
兩人俱籍?大梁, 家居不遠。
양인구적예대량 가거불원
두 사람은 모두 대량에 적을 두며 집에 삶
진나라와 진시황제
위조된 유서에는 부소와 몽염에게 죄를 씌워 죽음을 명하는 내용이었다. 거짓조서인 줄 모르는 부소는 곧바로 자살을 하고 이에 승복하지 않은 몽염은 체포되었다가 결국 조고의 음모에 의해 사약을 받게 되었다. 이 같은 인사조치는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호해에게 제위를 물려
호해(18번째 아들)를 무척 아꼈지만 자기와 너무 닮은 호해보다는 부소가 대통을 잇기를 바랐다. (17)p
3) 그게 아니라면 영정이 죽기 전에 왜 하필 부소에게 특별히 조서를 내려 ‘몽염에게 군사를 맡기고 함양으로 와서 장례를 치러 달라’고 했겠는가? 이는 부소가 곧 사신의 후계자임을 만천하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