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신형 전투복
신형 전투복이란?
디지털 무늬의 차세대 전투복
차세대 국방 섬유 개발 협력사업
첨단 고 기능성 소재
군 전투력 향상
장병들의 삶의 질 향상
국방부가 제63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보급한 디지털무늬의 차세대 신형 전투복
국방부와 지식경제부가 MOU(업무협약)를
Ⅰ.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는 좁은 개념으로 보면 1920년 10월 21일 김좌진이 지휘한 대한군정서 독립군이 화룡현 삼도구 청산리 백운평 계곡에서 독립군 토벌을 위해 침입한 일본군 동지대 소속의 산전연대(山田聯隊)를 크게 격파한 전투로 한정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청
구전부득 공성우불극 영중양식장진 정재수번
후경은 전투를 구하지만 못해 성을 공격하고도 또 이기지 못해 군영중 식량이 장차 다 떨어져 바로 근심을 하고 있었다.
忽報城中發出鐵騎五千, 由紹宗親自督領, 前來攻營。
홀보성중발출철기오천 유소종친자독령 전래공영
갑자기 성안에서 철기병 5천
전투에 패배하여 삭직되는 등 임란을 체험한 윤국형은 문소만록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임진년 난리 후로 백성들이 모두 떠나고 흩어져서, 비록 대가세족이라도 모두 생업을 잃고 거지가 되어 돌아다녔으며, 여자들은 높고 낮은 사람을 가릴 것 없이 적들의 손에 몸을 더럽힌 자가 몹시 많았다. 이
전투 준비를 엄밀히 지키게 하여 다시 미안마를 도모하려고 했다.
緬酋孟?, 聞風知懼, 原奉表入貢, 獻還?虜, 惟求開關互市。
면추맹포 문풍지구 원봉표입공 헌환부로 유구개관호시
미안마 추장인 맹포는 풍문을 듣고 두려움을 알아 원래 표를 받들어 조공에 들어와 포로를 돌려보내고 오직 관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