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하중이나 연직하중에 대한 구조체의 변위량등이 달라진다. 그냥 막연히 어떤 부재를 사용하였을때 경제성이나 사용성이 가장 뛰어난가를 알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구조해석 프로그램인 MIDAS GenW를 이용하여 고층구조물의 부재를 S조, RC조, SRC조로 각각 최적화 설계, 해석하여 그 경제성을 비교, 고
횡방향 길이보다는 종방향 길이가 길기 때문에 선박의 종강도 해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의 중요성은 힘의 term안에 더 포함되어있다고 교수님은 강조하셨다. 가령, 단순 지지된 균일단면보가 길이방향에 걸쳐 균일하중 w를 받을 때 걸리는 모멘트를 계산하여 보자. 순수굽힘작용을 받는 균
하중을 충격없이 서서히 가해서 이것이 파단될 때까지 계속한다. 다른 기계적 시험에 비해서 특히 좋은 것은 시험편의 횡단면에 힘의 분포가 가장 균일하고, 파단할 때 까지 충분히 변형시킬 수 있으며, 가장 많은 기계적 성질을 조사할 수 있다. 또, 조작이 간단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기 쉬우며, 결과의
횡하중에 저항하는 데 가장 낮은 효율성을 가지며 이것은 중력 하중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많은 강재를 사용한다.
예) 110층 건물이 30ft 스팬을 갖는 골조구조 Bundled Tube System : 33psf 기존의 고층 건물 : 60 - 65 psf정도
4) 수직 캔틸레버 튜브와 같이 작용하도록 주변의 골조를 만듦으로서 캔틸레버
하중을 받고 세장비가 큰 부재이므로 좌굴에 의한 파손이 발생
펀치두께가 가장 얇은 부분에서 국부좌굴 발생
기둥에 좌굴이 발생할때 일어나는
기둥의 변위를 구속함으로써
좌굴형을 바꿀 수 있다.
(a) 제1좌굴형(실선) 발생불가
제2좌굴형(점선) 발생
(b)2개의 횡방향 처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