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용 소선고담 변응성도 곽공소언 상필무와 용당추왕문명변료
高談: 아무 거리낌없이 잘난 체하며 과장하여 떠벌리는 말.
追往 [zhu??wang] 교제가 많다
진류 사람인 모용은 평소 과장된 말을 좋아하여 곧 말했다. “곽공의 말은 생각건대 반드시 오류가 없습니다. 제가 응당 교제가 많아 곧 물으면 됩
종고추하 지착장창대극 분향한군
갑자기 비탈위에서 북과 뿔피리가 일제히 불고 한 표범같은 군인이 높은데서 아래로 달려와 장창과 대극을 지니고 한나라 군사를 향하여 달렸다.
漢軍已人困馬倦, 如何抵敵?
한군이인곤마권 여하저적
한나라 군사는 이미 군인과 말이 피곤하니 어찌 적을 대적하
종사정도 향장헌계 교타견벽청야 고루물전 면부득심하담우
得悉 [d?x?]…것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隘[gu?n’?i]① 관문 ② 요새 ③ 요충지
유비는 법정을 머물게 하며 성도 소식을 탐지해 듣고 장송이 주벌을 당하고 관문이 통하지 않음을 익주종사인 정도는 유장을 향하여 계책을 헌납하길 그에게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