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이 중요한 말을 스스로 서술함이다.
受命以來, 夙夜憂歎, 恐托付不效, 以傷先帝之明。
수명이래 숙야우탄 공탁부불효 이상선제지명
?(느릿할, 근심하다 우; ?-총18획; yo?u)의 원문은 憂이다
어명을 받은 이후로 야간에도 근심 탄식해 부탁이 효과가 없어 선제의 현명함을 다치게 할까 두려웠습
1. 제갈량은?
제갈공명(181~234)은 이름이 량(亮)이고 시호는 충무(忠武) 또는 무후(武侯)이다. 전한(前漢) 말 낭야(瑯邪)에서 태어났다. 제갈공명의 어린 시절은 그렇게 평탄하지 못했다. 어머니는 동생 균을 낳고 얼마 후 제갈공명이 9세 되는 해에 별세하였고, 아버지도 제갈공명이 14세 되던 해에 세상을
언무기침묘 여선제구제
?留 [m?li?]①임종 ②오래 남다 ③임종하다
마침 장화 2년 첫째달 봄철로 갑자기 질병에 걸려 마침내 임종하며 고명대신에게 어떤 중요부탁이 없고 단지 능침을 올리지 말음을 선제의 예전 제도대로 하라고 했다.
俄而崩逝, 年只三十一歲。
아이붕서 년지삼십일세
갑자기 붕
언동귀 당즉입하
당시 법정이 겨우 이르러서 비로소 유비는 가짜로 동쪽에 돌아간다고 말함을 알고 응당 들어가 축하했다.
備留住法正, 探聽成都消息, 得悉張松被誅, 關隘不通, 益州從事鄭度, 向璋獻計, ?他堅壁?野, 固壘勿戰, 免不得心下擔憂。
비류주법정 탐청성도소식 득실장송피주 관애불통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