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 심폐소생술이란?
현대적 개념의 심폐소생술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을 때에는 심폐소생술이란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환자의 흉부를 압박하고 인공호읍을 하는 치료술기”를 의미하는 용어로만 사용되었다. 그러나 점차 심정지환자의 치료방법이 발달하면서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흉부
흉부압박 등의 방법으로 뇌에 산소공급을 소량이나마 해준다면 환자의 예후는 크게 달라짐
호흡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옴
대상자의 얼굴이 붉은 빛으로 돌아옴
대상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경우
의사가 죽음을 확인
지쳐서 더 이상 시행할 수 없을 때
45분간 시행한 경우
교대자가 올 경우
압박과 이완으로 흉곽 내 압력변화 효과와 심장의 직접압박 효과로 인공적으로 혈액순환이 일어나며 혈액은 폐와 심장에서 신체 각 부위로 흘러가고 새로운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서 폐와 심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따라서 흉부압박을 하면 심 정지 환자의 혈액은 인공적으로 순환되며 흉부압박을 가하
흉부가 상승될 정도로 낮은 압력으로 1초 동안 불어 넣는다.
(4) 흉부압박
- 심정지 상태뿐만 아니라 맥박수가 분당 60회 미만이면 흉부압박실시.
- 최소한 분당 100회 이상 압박.
- [흉부압박 : 인공호흡] 비율을 유아는 [30:2]로 신생아는 [3:1]로 한다.
- 체중을 실어 압박할 필요가 없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