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 집중했고 그는 공공건축이란 “공공이 발주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사람, 주민, 시민)가 원하는 동시에 땅이 원하는 건축까지를 포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그는 흙을 통한 건축을 추구하고 이를 통한자연적인 건축을 지향한다. 대형 건물의 권위주의적이며 위압적인 공간 구성이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해 그 건물의 거주자들이 느끼는 건강상 문제 및 불쾌감을 이르는 말이다. 자세하게 말하면 집을 지을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세균과 같은 오염물질과 새 가구, 새 벽지, 인테리어시공 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의 발암물질, 곰팡이, 바이러스와
2) 유통 (place)
3차 산업인 외식업은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통과정이 ‘옵서예’ 음식점 안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옵서예’의 경우 배달판매나 포장판매는 하지 않고, ‘옵서예’에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판매를 한다.
3) 촉진 (promotion)
· 렌트카 업체에 홍보 & 패키지 상품
흙에 따사로운 햇빛이 쏟아지면 새순이 나오듯이, 공간과 형태 사물에 내재된 비밀에 관심을 갖고 평생을 호기심과 더불어 형상적 사고 체계 속에 살으리라던 그 시절의 결심
숲 속의 산책 (Playing in spirits)
자기정신의 산(山)을 쌓는 일을 건축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산을 바라보는 것을 건축가
응용할 수 있다.
풍수학은 역사적인 진리가 듬뿍 담겨 현대의 조경학과 생태 건축학의 기본방향과 원칙에 부합되는 내용이 풍부하다.
따라서 앞으로 그 지혜를 현대적 학문과 접목시키는 방법이 과제가 될 것이고,
그 과제를 풀어나갈 때 풍수학이 21세기 인류에게 공헌하는 신지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