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인가?
우리에게 임진왜란과 한국병탄의
치욕을 안겨준 두 인물을 비교
그런 그들에게 피해국 국민으로서
이만큼의 지식이 없다면
그것이 치욕이다
[조정과 통합의 리더십]
칼을 들면 누구보다 약했던`원숭이 사나이’ 도요토미히데요시(豊臣秀吉, 1536~1598년)
가난한 농
1. 세종대왕의 리더십
세종대왕이 어떤 식견을 가지고 어떻게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무슨 고민을 했고 어떤 노력들을 기울였는가를 알아봄으로써, 우리는 젝 웰치나 빌 게이츠 같은 서양의 경영자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을 가장 잘 경영했던 인물’에 대한 모범적 사례를 발견하게 된다
리더십이란 대중을 심복시켜 따르게 하는 지도자의 뛰어난 능력이나 자질을 의미하며, 추종자로 하여금 불가항력적으로 따르게 하는 천부적인 리더십 능력을 뜻한다 카리스마적 자질은 부하들이 리더의 비전이나 가치관에 대하여 신뢰감을 갖게 하고 리더에 대해 열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다시
리더십을 조직 구성원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같은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카리스마는 리더의 모습 중 하나일 수는 있으나 바람직한 리더십이라고 할 수는 없다. 바람직한 리더십은 조직원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조직을 위해 참여하도록 하여야 하며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리더십(Leader)에 대한 언명은 여전히 우리사회에서 우리에게 리더란 무엇인가? 또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예로부터 많은 리더들이 있어 왔다. 그리고 그러한 리더들에 관한 연구나 이들을 바탕으로 그들을 조명하고 있는 책,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