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장비가 큰 부재이므로 좌굴에 의한 파손이 발생
펀치두께가 가장 얇은 부분에서 국부좌굴 발생
기둥에 좌굴이 발생할때 일어나는
기둥의 변위를 구속함으로써
좌굴형을 바꿀 수 있다.
(a) 제1좌굴형(실선) 발생불가
제2좌굴형(점선) 발생
(b)2개의 횡방향 처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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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둥의 정의
(1) 축방향 압축을 받는 부재로서, 높이가 단면 최소치수의 3배 이상인것을기둥이라하고, 높이가 단면 최소 치수의 3배 미만인 것을 받침대라한다.
(3) 기둥의 강도는 길이, 양단의 지지조건 영향을 많이 받는다.
2. 기둥의 설계법
(1) 단주 (短柱)
- 강도설계법에 의한다.
- 허용응력설
기둥과의 접합도 쉬워 가장 널리 사용된다. 장스팬의 경우 플랜지(flange)의 두께를 늘리거나 부분적으로 덧판(cover plate)을 이용하여 보강한다.
② (조립)보 (built-up beam, girder): T형강이나 ㄱ형강 또는 평강 등을 이용 용접한 보로서 가공절차가 복잡하나 보의 춤을 크게 할 수 있다.
③ (래티스)보(lattice b
최근 몇 년동안 천재지변과 테러, 부실 시공등의 여러 원인으로 인해 무너지는 건축물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특히나 얼마전 태풍으로 인해 쉽게 무너져 버리는 건물등을 보고 다시금 건물의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건축에 있어 구조란 주어진 환경과 어떠한조건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기둥이 압축력을 받거나 평판이 압축력 또는 면의 전단력을 받을 때 그 힘의 크기를 증가시키면서 갑자기 평형상태가 바뀌고 가로 방향의 변위가 크게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며, 이러한 좌굴은 세장비, 즉, 부재의 길이와 최소회전반경과의 비에 따라서 좌우되어 세장비가 클수록 좌굴은 상대적으로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