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기업수익성이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1. 변수의 선정
기업의 收益性이 기업의 資本構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한 기존의 實證硏究들을 살펴보면 그 사용된 收益性 變數와 負債比率이 그 상호관계를 부적절하게 표현하는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즉, 屬性의 적절한 對應値로서의
기업특이성, 기업규모, 변동성(경영위험), 수익성을 자본구조의 특성변수들로 추출하였다. 7개의 특성변수에 배당성향, 생산성을 추가하였다. 각각의 특성변수를 측정하기 위한 대용치로서 회계자료로부터 11개의 설명변수를 추출하였다. 종속변수로는 기존의 연구들이 총자산대비 총부채비율만을 이
)
[2] 기업의 최근 주가의 움직임 (최근 1년간)
1
2
3
4
1) 1분기 영업실적 발표 - 영업실적 적자전환에 대한 우려심리가 선반영 되어 영업실적 발표 후 더이상의 하락은 없었음. 적자전환 (최근 1년간 최저가 53,400원)
2) 2분기 영업실적 발표 - 거래량 증가 (예상 적자보다 규모 작음 - 주가의 상승)
자본구조 형태가 각 지표들이 이론에서 설명하는 방향과 같은지 Trade-off Theory와 Pecking-order Theory의 측면에서 살펴보겠다. 산업분류를 높은 부채비율(수상운송업) / 중간 부채비율(화학산업) / 낮은 부채비율(의약업)의 산업으로 구분하여 각 산업의 자본구조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다.
Ⅱ. 산업별 자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계량적인 질적분석(qualitative analysis)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재무비율은 경영자가 사용한 회계방법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게 되므로, 경영자의 회계정책을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비율분석을 하면 분석이 오도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