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점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점포수를 늘려가면서 현재는 경기지역에만 45개점, 서울에 30개 점 등, 전국 총 16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1997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취향점’을 세우면서 해외시장에 진출했고, 2004년에는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다. 2006년에는 월마트 코리아의
할인점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또한 동종업계에 활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100% 교환/환불제도, 최저가격 2배 보상제. 계산착오보상제, 약속불이행 보상제 등 고객만족 마케팅과 지역단체 마일리지,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지역친화 마케팅은 E-mart만의 상징으로 정착되어
마케팅은 이마트만의 상징으로 정착되어 오고 있으며 이용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 중국 진출 배경
현재 중국의 유통시장은 글로벌 기업들로 하여금 신규 성장 동력으로서 떠오르는 시장이다. 이미 대부분의 선진 국가의 유통시장은 Cash Cow에 위치하여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대형
할인점의 모델로 평가받고 업계에 활용되고 있다.
100% 교환/환불제도, 최저가격 2배 보상제, 계산착오 보상제, 약속불이행 보상제 등 고객만족 마케팅과 지역단체 마일리지,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지역친화 마케팅은 이마트만의 상징으로 정착되어 오고 있으며 이용고객으
대형 할인업체가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93년 11월 이마트의 창동점 개점을 전후해서 국내 및 선진 유통기업들의 국내 시장 진출이 활발히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이리하여 1960년대, 7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할인점 경쟁 붐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