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절세 효과를 위해 아예 수익률이 낮은 상품을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사실 부자들이 절세에 눈뜬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몇 년 전만 해도 부자 역시 일반투자자처럼 세금 몇 푼 아끼기보다 높은 수익률에 더 관심이 많았다. 2010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금융시장을 휩쓸었던 히트상품
이 책은 경제학 책 이라기 보다는 심리학 책에 가까운 것 같다. 이 책은 자본 시장에 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줌과 동시에 인간의 심리학에 대해 다룬다. 특히 투자나 부자들의 심리를 이야기 하며 평범한 우리들의 심리를 살펴본다.
신문과 뉴스에는 종종 주식에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의 기사가 나
자신의 정체성이 의심받고 부정되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파멸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엠마뉘엘 카레르의 ‘콧수염’을 처음 읽었을 당시에는 충격적인 결말로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아내를 놀려주려는 재미 하나로 10년간 기른 콧수염을 자른 주인공 ‘나’ 는 아내를 비롯한 주위 사람
17장 :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 신이 주신 당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끌어내는데 필요한 것
→ 당신의 욕망, 의지력, 그리고 당신에게 독특한 천재성과 재
능이 있다는 믿음뿐.
→ 돈은 자신을 믿는 자에게만 머문다.
⊙ 개인적 진실은 감정의 절정상태에서 드러난다. 모든 단어
제 1장. 가난한 사람 부자 되는 법
1. 가난할 사람일수록 운명론을 믿기 쉽다.
" 커다란 코끼리가 조그만 말뚝에 가는 줄로 매어 있어도 꼼짝 못하는 것은 스스로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돈복은 팔자소관이고 운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돈복은 운명이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