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선택의 이정표
ㅊ인식 덕분인지 어디 가서 나의 직업에 대해 말하면 나라는 사람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는 정말 좋은 일만 하는 돈 못 버는 직업이라는 시선도 함께 ^^;;
정말로 사회복지사는 좋은 일을 하는 직업이며 박봉일까? 인터넷에 사회복지사를 검 색
저의 좌우명은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 안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은 무궁 무진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스포츠 용품 광고의 유명한 문구처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과학문명들과, 신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