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의 종류에 따라 내화성이 약함
화강암
- 단단하고 내구성 및 강도가 크나 내화성은 부족
- 큰 판재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
- 단단하여 장식용으로 가공하기 어려움
- 주로 건축 외장재로 쓰임
안산암
- 화성암의 일종. 마그마가 지표 가까이에서 냉각 고결한 것.
- 구조용 석재로 널리 사용
나므로 밑 바탕 면과 돌 뒷면과의 사이는 25~30mm 정도를 유지시켜야 한다.
이 공법에서 부착력은 채움 몰탈에 의한 것은 아니고 긴결 철물에 의한 것이므로 긴결 철물로써 튼튼하게 붙이도록 계획하여야 하며, 철물설치를 위한 구명은 보통 핸드드릴(Hand Drill)을 사용하여 뚫는다.
- 연결철물의 종류
석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풍화나 마멸에 잘 견디며 내화, 내구성이 있고 특히 공예재료로서 연마하면 광택이 나고 아름다운 무늬결이 나온다.
반면, 비중이 크고 강공이 어려운 점도 있어 석재의 성질을 연구한 후에 다루어야 한다. 현재 석재는 돌 특유의 재질감과 미학적 관점으로 분수대, 벽면장식,
석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풍화나 마멸에 잘 견디며 내화, 내구성이 있고
특히 공예 재료로서 연마하면 광택이 나고 아름다운 무늬결이 나온다.
반면, 비중이 크고 강공이 어려운 점도 있어 석재의 성질을 연구한 후에
다루어야 한다. 현재 석재는 돌 특유의 재질감과 미학적 관점으로 분수대,
벽면
-강도가 있어야 함
-내화성에 뛰어나야 함
-가공이 용이해야 함
-물에 젖으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줄눈 넣기, 붙이는 방법 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색조, 모양, 마무리 패턴의 결정에는 반드시 실물 견본을 보고 정해야 한다.
#바닥재로 많이 사용되는 석재
- 대리석, 화산성, 사암, 테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