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도 이명박 대통령,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언론 장악 고위관직 5인방’으로 규정하고 ‘언론악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다음의아고라에
언론악법’ 등의 부정적인 단어들이 자주 사용하여 미디어법 개정안 통과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유린한 미디어법 날치기’라는 사설을 통해서 미디어법 개정안 통과의 절차상 문제와 함께 여당을 비판하고 있다.
(2) 미디어법 개정안
중학생이 살펴본 방송사 총파업
안치영기자
[정치] 전국언론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 이유
안치영 기자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 편집자 주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전국언론노조)은 26일 오전 6시 부로 “정부와 여당의 7개 미디어 관련 악법 강행처리를 철회하라”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