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을 본 다른 유아들이 “OO아, 나도 도와줄래?”라며 OO이에게 도움을 청하자 “그래!”하며 웃으며 말한다.
OO이가 스스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쉬’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쉬’ 하고 싶으면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라고 말해주고 격려해 주고 있음.
친구 OO이가 점심을 먹으며“나 엄마한
익숙한 노래와 리들을 표현할 수 있고 미술재료와 도구로 표현할 수 있다.
야외놀이를 나가자고 하자 OO이가 자신의 서랍장에서 외투와 양말을 꺼내어 교사에게 가져온다. 교사가 “밖에 나갈까”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인다
놀이터에서 뛰어 다니며 놀이하던 OO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자 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