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beam)와 수직구조(벽체=wall, 기둥=column)로 나뉜다. 힘의 흐름은 우선 바닥으로 하중을 지탱하고, 그 바닥을 보에서 받아 기둥으로 전달하고, 기초 또는 지정을 통해서 결국에는 견고한 지반으로 지탱하는 것이다.
건물의 하중
다음의 하중은 건축물에 일상적으로 작용하는 외력, 또는 하중으로서 구
콘크리트 속에 철봉을 넣은 기둥과 보의 특허를 얻었다. 이 모니에의 신구조법은 원래 화분을 만드는 완전히 우연한 경험에서 찾아낸 것이지만 그것을 토목, 건축의 구조에 응용한 것은 확실히 모니에의 착상, 공적이고, 이 점에서 모니에는 철근콘크리트의 창시자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재료를
Ⅰ. 서론
철근콘크리트의 창시자에 대해서 흔히 프랑스의 랭보(Lambot)가 1855년 파리세계박람회에 철망혼입 콘크리트 배를 제작했던 사례를 들어 그 효시로 삼는 통설이 있지만, 철근콘크리트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나 설계와 시공기법에 대한 기술축적도 아직 미미하였고 발전 속도 또한 부진한 편이
콘크리트의 인장 변형한계는 (100~200) × 10?6
이고, 콘크리트의 압축 변형한계는 이며, 철근의 항복변형은 정도이다.
2. 콘크리트의 인장균열이 먼저 최초의 비선형 모양 (선형탄성거동에서 벗어나 처짐이 증대)
3. 인장균열 또는 휨 균열이라 한다.
4. 무근콘크리트보 단면의 경우는 한 개의 균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