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968년 포항종합제철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고로(高爐 : 용광로) 업체로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등 2개의 일관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다. 양대 제철소의 연간 조강 생산능력은 포항제철소 1500만t, 광양제철소 1800만t로 총 3300만t에 이르며, 2009년 연간 조강 생산량은 포항제철소 1434만 4000t, 광
포스코는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우수한 기업이다. 포스코는 특히 철강부문에 있어서 우수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통해서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포스코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서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Ⅰ. 포스코 장기비전
포스코 중 장기 비전
- 2018년까지 매출 100조원 달성
- 에너지 건설 첨단소재 등 비철강 사업 확대
- 철강사업 비중 90%->65%이하 축소
포스코는 전략과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리튬 등 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한 종합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기업이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 1994년 10월 14일 포항제철은 뉴욕증시에 상장되었으며, 일 년 뒤인 1995년 10월 27일에는 런던증시에도 상장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1994년 12월 1일, 포항제철주식회사의 엔지니어링본부 및 건설 본부와 1970년 7월 3일에 출범된 포스코 엔지니어링 주식회사, 1982년 4월 1
Ⅰ. 성과공유제 도입
중소기업청 산하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내 성과공유제확산추진본부는 ‘포스코형 성과공유제’를 롤모델로 삼아 이 제도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4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협력회사의 상생 발전을 앞서 지원한 포스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