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리적 선언 등 이다. 따라서 감리교인들은 이 다섯 가지 자료에 대해서 정통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주장할 만한 근거는 무엇인가? 사도신경은 우리의 찬송가에 첨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감리교회의 교리장정에도 수록되어 있는 초교파적 표준이다. 여기서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
17세기의 투쟁상황이 끝났을 때 영국 국교회와 비국교도는 모두 전체적으로 영적 무기력상태에 빠져있었다. 합리주의는 모든 불의의 종교사상에 침투하였다. 그래서 정통신앙 조차도 기독교는 신의 재가를 받아 지탱하는 도덕체계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드디어 심원한 변화가 영국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Ⅰ. 구비문학과 인터넷
구비문학은 인터넷의 가상세계처럼 현장에서 받아 적어 두지 않으면 실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억력 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현장에서 연행될 때 비로소 실체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정보 또한 구비문학처럼 다운 받아서 저장하고 프린트하지 않
함게 그의 집에 머물렀다. 길보른은 그들에게 세명의 한국인들을 서울 성경학교(서울신대)설립을 위해 도쿄로 오라고 요철할 계획을 전하였다. 1910년 3월 존과 그의 가족을 데리고 미국에 있는 만국사도성결연합 및 교회들(IAHUC 만국성결교회)에 가서 한국을 위한 선교협의, 자금 마련시간들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