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과거 로마 대제국의 영광과 그것이 서구사회에 끼친 막대한 영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라 할 수 있다. 로마의 영향이 미쳤던 수많은 분야 중에서도 인류의 문화와 가장 관련이 깊은 영역은 바로 언어라 할 수 있고 수많은 언어들 중에서도 특히 영
OldEnglish : eom(am), Gothic : im, Latin : sum, Greek : eimi, Sanskrit : asmi 등이다. 연구의 결과로 기원전 2500년경에 하나의 언어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언어가 서유럽과 인도에 걸치는 넓은 지역으로 발전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은 死語가 된 이 언어를 印歐期語(Proto-Indo-European) 또는 印歐語(Indo-Euro
different languages, it will be seen two important pocesses
: “cognates” and “comparative reconstruction”
A cognate of a word in one language is a word in other that has a similar form and is or was used with a similar meaning
into four periods.
OldEnglish: before 1100
Middle English: 1100 to 1500
Early Modern English: 1500 to 1700
Modern English: after 1700
English라는 명칭은 바로 Angles에서 비롯된 것이다).
현대 영국의 언어와 문화가 형성되기까지는 여전히 무수히 많은 변화나 계기가 기다리고 있겠지만, 우선 고대 영국과 중세 영국을 구분하는 계기를 제공해 준,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Norman Conquest(1066)를 들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German Tra
Old High German으로 쓰여진 종교 문헌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Old High German語의 時期는 대개 750-1050년이며, 중세 German語는 敍事詩와 詩文學이 풍부했던 1050-1500년 사이에 쓰여진 언어이다. 1500년 이후를 현대 Modern German期로 분류하는데, 16세기 초 German에서 Low German語를 제치고 주요 공용어 및 文語로 쓰이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