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I DM) 혹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이 형태의 당뇨병은 병의 진전이 빠르며 여러 가지 합병증의 발병률이 높다. 치료로는 인슐린을 주사를 통하여 공급해 주어야 한다.
NIDDM은 제 2형 당뇨병으로 혈중에 과량의 인슐린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혈당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에
Ⅰ. 개요
여러 연구자에 의하면 자아효능감은 당뇨병 치료에서 매우 중요하며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의 구미옥(1992)의 연구에서도 당뇨환자의 자가간호에 직접적 영향을 준 변수는 지식, 자기조절, 자기효능이며, 이 중 자기효능이 자기 간호행위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주었
diabetes,IDDM,Ⅰ형 당뇨병), insulin 비의존성 당뇨병(non-insulin-dependent diabetes,NIDDM,Ⅱ형 당뇨병)으로 크게 분류되는데 환아의 경우 Ⅰ-Type 이므로 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유병률
① 전 세계적 빈도는 학령기 아동 1000명당 2명이고, 16세경에는 360명당 1명으로 가장높다.
② Ⅰ형 당뇨병은 백인에게 더
228; 내분비 물질의 신호전달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1) endochne : 내분비 세포로부터 분비된 물질이 혈액을 통해 운반되어 작용하는 물질로 소위 호르몬에 해당된다.
2) neurochne : 신경말단으로부터 분비된 물질이 혈액으로 운반되어 작용하는 물질
3) Parachne : 세포로부터 유리된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