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18대 총선 공약
2008년총선 민주당은 복지정책으로 3대 비전과 7대 실천전략, 3대 핵심정책, 30대 주요정책과 300대 분야별 정책을 내놓았다. 당시 통합민주당은 오늘날 시장경제체제를 토대로 경제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서민과 소외계층, 그리고 중산층을 특별히 보호하는 중도개혁주
2008년 민주당 복지공약
1.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3)
2.국민연금과 특수직 연금 연계 추진 및 5대 사회보험 관리운영 효율화(3)
3.건강하고 안전한 아동과 청소년(3)
4.청년, 주부,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3)
5.비정규직 규모 축소 및 비정규직 차별해소로 합
(1) 보육
- 만 0~5세 양육수당 전 계층 지원
- 만 0~5세 보육비 전 계층 지원
- 전국 초등·특수학교에 스포츠강사 확대 배치
- 전국 초·중·고교생 토요문화학교 지원
- 저소득층에 대한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확대 지원
- 취약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증설
- 사립보육시설 개선비 지원으로
1.들어가며
지난 4.11 총선은 후반부에 들어선 현 정권과 맞물려 정권 심판의 성격이 강하게 작용하는 회고적 투표가 될 것으로 예상 -> 여소야대의 정국
지난 2월 4주차에 조사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7.7%,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6%
2008년 1월 초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총선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과 시기적으로나 정권의 지지율 측면에서는 유사하지만 그 결과는 상반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17, 18, 19대 총선에서 나타난 유권자의 투표성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17대, 18대 총선의 유권자 성향을 살펴보고, 19대 선거에서 드러난 유권자의 투표성향과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