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파저항(Wave making resistance)
선체는 공기와 물의 두 유체의 경계면에서 운동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한가지 저항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조파저항이다. 선체가 수면상을 진행할 때에는 수분자는 교란되고, 수분자간 뿐만 아니라 공기면과의 압력의 균형도 깨어지므로 파가 생기게 되는데 이들
모형이 되고 최종적으로 [식 56]이 된다.
[식 55] 전자기력의 힘 선형화
[식 56] [식 55]의 정리
[식 56]을 통해 와 문제에 주어진 값을 대입하여 와 값을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선형화된 구동력 F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식 57] 최종 도출식
(b) 3번 문제의 모델 중 f에 (a)에서 구한
수조: 길이 80m 폭 5m 수심 2.7m
- 예인 전차: 최대 3 m/s
- 고속 전차: 최대 9 m/s
- 천수실험판: 길이 30m 폭 5m 수심 0 ~ 2.7m
- 저항 동력계
- 자항 동력계
- 프로펠러 동력계
- 조파장치
예인 수조의 특징
1) 움직임이 없는 유동장에서의 모형선을 예인하여
조파 저항
배가 전진하면서 만들어내는 파도의 형상과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Foude수가 클수록 전체저항중 조파저항의 비율이 커진다.
조파저항을 계산할 경우 물의 점성은 무시하는것이 일반적
모형 개요도
h/c(지표면과 무게중심간의 거리)=0.3
- 날개 끝단이 거의 바닥에 접하게 됨
-
실험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1775년경 프랑스에서는 d’Alembert, Condorcet, Bossut 등이 여러 가지 모형선에 대한 저항 비교실험을 수행하여 배의 저항은 대개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고속에서는 그 비율이 더 커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프랑스에서 시작된 선형 연구는 19세기에 접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