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회관계영역:
4/29 점심시간 먼저 밥을 먹은 친구가 치카를 하려는데 치약이 없다고 이야기하자 밥을 먹다 말고 “내가빌려줄게”라며 이야기해 친구가 “고마워”하며 고마움의 표현을 하였다. 그래서 인지 기분이 좋아져 하루 종일 즐거워하는 것 같아 보였다.
해석:친구에게 무엇이든 빌려 주고
기본생활습관
4 월 17 일
등원 후 가방과 옷을 바르게 정리 하지 않고 실내화를 신지 않는다. △△와 공룡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아니야 아니야 내가 말할거야 내가 말할거야.”라고 말하며 △△의 말을 듣지 않고 가로 막는다.
신체운동·건강
3 월 20일
체육시간 색깔
반명
OO반
이름
OOO
나이
만5세
영역
관찰내용
일상생활
실외 놀이터에서 OO를 따라 암벽타기를 한다. 절반쯤 오르다가 교사를 부른다. “선생님 무서워요” 하며 엉거주춤 매달려 있다. 교사가 올려주려 하자 OO가 내려가고 싶다고 이야기 해 안아서 내려주었다.
놀이활동
봄의 꽃을 탐구하던 OO가
3.28)
- 폭발 지점에서 동남방 7.2km 떨어진 곳에서 함수 위치를 확인
- 함미 부분은 폭발지점으로부터 50여m 이상 떨어진 수심 45m 지점에서 식별됐으며 뒤집힌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짐
○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된 이후 4월 26일 현재까지 40명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나머지 실종자 6명의 시신은
Ⅰ. 개요
4월은 갈아엎는 달이라고, 껍데기는 가라고 외치다 간암으로 요절한 시인 신동엽(1930~1969). 생존했던 60년대보다 80년대에 더욱 애송됐던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저항시로 읽혀져 왔다.
4월7일은 그의 서거 30주기. 민족문학작가회의와 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