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신경 근육계 질환
다소 논쟁적인 신경근육계 질환군에는 ① 헌팅톤씨 질환, ② 파킨슨씨 질환, ③ 척수소뇌 퇴화, ④ 프레드리히 운동실조증, ⑤ 근위축성 측상 경화증, ⑥ 척수 근위측증, ⑦ 소아마비, ⑧ Guillain-barre증후근, ⑨ 중증 근무력증, ⑩ 근 위축증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질환 집단에 의
mitochondria DNA mutation에 의한 유전병 중 가장 처음 발견된 질환이다. 즉, mitochondrial DNA mutation의 expression을 조절하는 X-linked factor에 의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부분 모계로 유전되며, 주로 10대에서 30대 사이의 남자에게 나타난다. 이는 정자의 경우 세포질을 전달하지 않으나, 난자의 경우에는 세포질이
⑴신경계 병동에서 주로 시행하는 검사
(cerebral angiography , MRI, MRA, CT, EEG, lumbar puncture, transcranial doppler)
*cerebral angiography(뇌혈관 조영검사)
:뇌혈관 속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X선 촬영을 하여 뇌혈관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검사
-검사방법
도관이 들어갈 혈관부의 피부와 혈관 주변부를 국소 마취하고 약
신경 경로가 눈에 보이지 않게 찢어지게 되는 것으로 뇌조직 중 특징적으로 손상을 잘 받는 부위가 있어 이에 따른 증상이 생기게 된다. 즉 중뇌, 연수, 뇌량, 백색질 부위 등이 손상을 잘 받게 되며, 이에 따라 의식 소실(loss of consciousness)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은 경도(mild)의 뇌손상 후에도 나타날 수
ALS를 포함하는 유비키틴화된 단백질의 구성요소라는 것이다. 이것은 세포병리학과 유전적 변이가 이어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이해가 신경교세포 운동뉴런 crosstalk 의 중요성을 가리켜왔다. 그리고 질병 초기에 액손 말단의 취약성을 강조해왔다. 추가로 최근의 연구는 고장난 RNA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