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영재들은 곧 ‘왕따’로 통했으며 우리교육은 평준화된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영재를 둔재로 키워왔으며 영재로 키워줄 수 있는 아이들을 평준화의 틀에 묶어두었다. 입시생들을 매년 곤경에 빠트리는 수학능령시험 난이도 조정 실패도 결국 평준화
최근의 EXPO는 전세계적인 경제․과학․기술 및 문화의 제전으로 세계인의 협력과 화합, 번영의 장인 동시에 세계 각국의 경제력․과학 기술력의 경연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EXPO 개최국이나 지역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세계에 과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
예술 ·과학 그리고 스포츠 등의 개념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즉, 문화는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해온 총체적 삶과 앎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문화는 눈앞의 현실과 이익을 뛰어넘으며, 한편으론 생활의 대용품으로서의 연예∙오락적 기능을 넘어 주변 세계와 더불어 인간을 균형화된 상태
예술 분야, [4장]에선 장애인식개선 교육 분야, [5장]에선 근로 및 고용 분야, [6장]에선 장애 운동 분야를 연구하였다.
이전에 미리 연구된 논문들을 바탕으로 이론적 배경, 역사적 배경 그리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노력들을 알아보았다. 또한 각 분야별 현장을 직접 체험하거나 현장의 관계자 및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