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신경과 부교감신경
1. 뇌줄기(brainstem)
나온 부교감신경은 뇌신경의 일부인 동안신경(動眼神經)을 거쳐 눈에 이르고, 연수에서 나온 것 중 일부는 안면신경과 설인(舌咽)신경으로 들어가 눈물샘과 침샘에 분포한다. 연수에서 나온 굵은 부교감신경은 미주(迷走)신경이라 부른다. 미주란 라틴어의
astrocytic gliosis가 나타나는 많은 신경손상이 있다. 일부 신경원들은 정상으로 보이는 반면 나머지들은 lipofuscin이 축적된 비특징적인 세포질 수축과 신경핵의 수축을 보인다.
ALS의 병인은 알려져있지 않으나 많은 이론들이 제안되었다. 척수 전각세포를 침범하는 소아마비(poliomyelitis)와 유사하기 때
astrocyte, microglial cell에 둘러싸여 있으며 limbic structure나 association neocortex 부위에서 주로 발견된다. Neurofibrillary tangle은 Tau 단백질의 과다 인산화에 의하여 이중 쌍으로 꼬인 직선섬유 형태의 불용성 구조를 나타낸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조직특성이 치매의 발병원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astrocyte)와 희소돌기아교세표(핍지교세포-oligodendrocyte) 상의세포(뇌실막세포-ependymal cell) 등의 대교세포(macroglia)와 소교세포(microglia)로 나눌 수 있다.
성상세포는 회소돌기아교세포에 비해 좀 더 크고 불규칙한 원형의 핵(vesicular nuclei)으로 구별되며 나뭇가지처럼 많은 돌기를 분지한다. 이 돌기는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