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 Diagram은 전이가 언제 시작되고 a의 등온선 (항온) 열처리를 위한 끝이 이전에 합금을 austenitized지 결정하는 이용된다. 오스테나이트가 LCT (더 낮은 임계 온도)의 밑에 온도에 느리게 냉각될 때, 인 펄라이트 형성되는 구조. 냉각 비율이 증가하는 만큼, 펄라이트 전이 온도는 낮게 얻는다. 물자의 미세
장점 : 저온상을 비교적 정확히 구분
Martensite의 habit plane의 방향성 판단
단점 : 상이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
특정 상을 구분하기 위한 시편 준비가 힘듦
광학현미경, 전자현미경
여전히 시각적 영상과 경험에 의존
주관적 판단에 따른 오류가능성
그렇다면
종래의 방식들을
1. 베이나이트 란
강에서 펄라이트 생성온도와 마르텐사이트 생성온도와의 중간온도 범위에서 과냉 오스테나이트가 분해 하는 변태. 이 변태로 생긴 조직을 베이나이트라고 한다. 합금강에서는 등온변태곡선 가운데 베이나이트 범위를 나타내는 명확히 구별된 C곡선이 존재하는데, 탄소강에서는 펄라
이 온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 곡선의 코(nose)라고 부른다
TTT curve의 특징은 변태가 시작되는 시간과 종료되는 시간을 나타낸다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nose온도 위에서 항온 변태시키면 Pearlite가 형성되고, nose 아래의 온도에서 항온 변태시키면 Bainite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