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효과적인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활용수업
ㄱ) 서론
미래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창의적 능력이나 기능, 새로운 전략 및 지식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 대학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제대로 나타내도록 교육시키는 것을 국어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러한 언어의 이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이란 어떤 주제에 대해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모두 내놓고 그 중 가장 최선책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아이디어의 질을 따지지 않고 일단 많은 수의 아이디어를 내놓도록 유도하는 것이 생각의 폭을 제한하지 않으므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다. 학습자
[1]브레인스토밍
1)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은 미국의 광고회사 BBDO사의 오스본이 1939년 자사의 직원과 함께 생각해 내고 실용화했다. 브레인스토밍은 brain의 ‘두뇌’와 storm의 ‘폭풍’ 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오스본이 광고관계의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고안한 일종의 회의방식으로 400여년 전
-판단유보(rment of judgment)
-많은 양 가운데서 질 좋은 아이디어 나옴 (quantity breeds quality)
브레인스토밍 규칙 (오즈번의 4가지 규칙)
-비판배제.
-자유분방한 사고를 환영.
-다다익선.
-결합과 개선이 추구.
-비판배제.
-자유분방한 사고를 환영.
-다다익선.
-결합과 개선이 추구.
-학습과정
ⅱ. 셈코(SEMCO)
a. 선정이유
경영수업에서 참신한 조직문화로 주로 소개되는 3M, 구글 등은 이제 더 이상 참신하지 않다. 진부한 기업이 아닌 획기적이고 특색 있는 기업을 찾아보던 중에 셈코라는 기업을 발견했다. 셈코의 경영자 리카르도 세믈러는 셈코만의 독특한 조직문화로 연간매출을 500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