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M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온라인, 게 임 사업 부문의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No.1 콘텐츠 기업을 지향하는 CJE&M은 다양한 콘텐츠의 원소스 멀티유즈를 기반으로 수익을 증대시키고, 국내외 통합 수급 및 유통을 통한 협상력 제고, 부문 간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해 시
CJE&M의 콘텐츠 제작 방식에 맞출 필요가 있다. 이미 헐리우드에서는 드라마나 영화에 그들만의 콘텐츠 제작 방식을 도입해 전 세계적에 자신들의 콘텐츠를 수출하고 있다. 이처럼 제작 시점부터 CJE&M 만의 성공 요인들을 콘텐츠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
CJE&M이 시장에서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고, 스마트TV,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새로운 디바이스가 대중화 되면서 미디어 시청 형태는 Anywhere-Anytime, Customize, Interactive하게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화되고 특화된 단품 형태의 프로그램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한 가정에서 1대의 TV를 통해서 한정
사업자가 존재한다.각 사업자의 역할을 간단히 정리하면,SO는 프로그램 가입자 송출,지역채널 운영,마케팅,댁내 시설설치 및 가입자 관리를 담당한다.PP는 방송 및 방송사업,방송사업자가 있는데 특정 채널의 전부 또는 일부 시간에 대한 전용사용계약을 체결하여 그 채널을 운용하는 사업및사업자를
CJE&M Pictures는 독자적 상영부분을 갖추고 있진 않지만 자회사인 CJ CGV와의 긴밀한 협약을 통하여 상영부분을 사실상 확보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보고 있다. 상영 부분은 영화관련 산업 중 가장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갖으며, 관행적인 부율(관객수입 중 한국영화 50%, 외국영화 40%) 및 극장 좌석점유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