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접인칭대명사
ㆍ‘너를’, ‘그를’, ‘그녀를’과 같은 식으로 해석
ㆍ동사 앞에 위치 → 약형
ㆍ동사 뒤에 위치 → 강(조)형
2. 간접목적인칭대명사
ㆍ전치사 동반
ㆍ‘~에게’로 해석
ㆍ약형과 강(조)형 존재(일반적으로 약형을 많이 사용)
ex) 약형: Roberto mi dà questo libro. (Roberto는 나
1. 직접인칭대명사
직접인칭대명사는 ‘너를’, ‘그를’, ‘그녀를’과 같이 해석되며 동사 앞에 위치하는 약형과 동사 뒤에 위치하는 강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약형의 예시를 살펴보도록 하자. ‘Mario mi invita(Marco는 나를 초대한다)’, ‘lo ti amo(나는 너를 사랑한다)’에서 동사인 invita와 amo의 앞에
1. 직접인칭대명사
ㆍ‘너를’, ‘그를’, ‘그녀를’과 같은 식으로 해석
ㆍ동사 앞에 위치 → 약형
ㆍ동사 뒤에 위치 → 강(조)형
ㆍ전치사 동반
ㆍ‘~에게’로 해석
ㆍ약형과 강(조)형 존재(일반적으로 약형을 많이 사용)
ex) 약형: Roberto mi dà questo libro. (Roberto는 나에게 저 책을 준다.)
ㆍMolte grazie(=Tante grazie) : 매우 감사합니다
- Prego(=Niente) : 천만에요
ㆍArrivederci : 다음에 또 만나요, 잘가요
ㆍCome stai? : 어떻게 지내니?
- Sto bene : 잘 지내고 있어
ㆍBuon giorno, signor Mario! Come sta Lei? : 안녕하세요, Mario씨! 어떻게 지내십니까?
- Sto bene. Grazie :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Buon l
2.2. 유령의 출몰과 상징계의 균열
한국의 아랑전설을 보면, 새로 부임하는 부사들마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그 죽음의 원인은 다름 아닌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랑의 혼령 때문이다. 원래 멀쩡해 보였던 상징계의 질서들은, 이렇게 유령이 출몰하기 시작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유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