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퀸틸리안(Quintilian, A.D. 35-95)
-세계 최초의 교육저서인 『웅변교수론』 12권을 통하여 성선설의 입장에서 인간 의 자연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주장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 타고남. “새는 날수 있으며, 말은 달 릴 수 있게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1) 사회문화적 배경
① 군사적·정치적 조직에 뛰어난 현실적, 실제적인 민족이었다.
② 모방성 강하고 도덕적 준법정신 중시하는 웅변을 좋아하는 변론적 국민이었다.
③ 가족제도 중시하는 가부장제로 군사적인 나라였고, 그리스 정복하였다. 그러나 정신적/문화적으로 그리스에 동화되었다.
Ⅰ. 서양의 철학(사상)
일반적으로 윤리학설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면 목적주의 윤리학과 법칙주의 윤리학으로 구분할 수 있다. 목적주의 윤리학이란 인간의 삶 속에는 우리가 실현하고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적이 있으며 윤리학이란 바로 이러한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Ⅰ. 서양의 국가관
1. 그리스의 국가관
고대 그리스에 있어서 도시국가는 사회적·정치적 생활의 기본적인 형태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인간은 원래 독립하여 생활할 수 없는 정치적 동물로서 사회생활의 안전을 추구하는바, 인간은 국가를 떠나서는 생활을 영위할 수가 없었던
1. 그리스의 교육
■ Socrates ( B. C 469~399 )
교육목적은 무지(無智)의 세계를 애지(愛知)의 세계로 개선하여 진리를 보급하고, 파이데이아(paideia)를 성취하는 것이었다. 파이데이아는 인간의 참된 의의는 공동체에 있어서만 실현될 수 있다는 견지에서 공동체의 존립에 유용한 기능, 즉 아레테(ar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