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렘 간호이론 (Self-care deficit theory of nursing)
:1914년에 태어난 Dorothea Elizabeth Orem은 간호실무와 행정가, 교육자로 일을 하면서 간호의 고유한 영역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자신의 간호에 대한 개념을 개발하였다.
오렘의 구체적인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는 1971년 발간된《Nursing : Concept of practice》
1. Credentials and Background of the Theorist
Madeleine M. Leininger는 횡문화 간호(transcultural nursing)의 창시자이고 횡문화 간호와 인간 돌봄 이론의 선두주자이다. 그녀는 문화와 사회인류학에 있어 박사학위의 획득을 위한 계획적인 준비를 한 최초의 전문 간호사이다.
Nebraska주 Sutton에서 태어난 그녀는 Denver에
nurse, 수간호사로 일했으며, Omaha에 있는 St. Joseph병원의 간호부장으로서 정신과병동을 새로이 개설하였다. 이 시기동안 그녀는 Omaha에 있는 Creighton대학에서 간호행정, 교육, 교육과정, 검증과 측정법을 공부해 간호연구를 발전시켰다.
1954년 Leininger는 워싱턴의 카톨릭대학교에서 정신간호학 석사학위를
재학시절 모형의 기초개념을 발전시켰다. 1968년 Mount Saint Mary 대학이 간호교과과정의 철학적 기초로 적응의 틀을 채택했을 때 로이는 자신의 모형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로이의 적응모형은 1970년 ‘Nursing Outlook'에 출판된 논문에 최초로 발표되었는데 「적응 : 간호의 개념적 틀」로 제목이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