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서울’로 정하고, 고도성장기 도시문제의 치유”와, 서울의 역사 및 자연환경의“회복”을 계획기조로 삼았다.
☞ 계획의 목표
- 동북아 경제를 선도하는 ‘세계도시(World City)’
- 서울다움이 느껴지는 ‘문화도시(Cultural City)’
- 자연이 되살아나는 ‘생태도시(Eco City)’
- 더불어 사는 풍요
문화마케팅의 첨병, ‘Hi Seoul Festival’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 정착
→한류열풍 효과의 극대화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경제적 효과
(2)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 Music festival,
Culture Parade
→서울시 국제적 경쟁력+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시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 대두
서론
21세기는 “문화 상품화”의 시대이다. 지방자치시대 한국의 도시들은 이러한 문화를 이용하여 지역의 이미지를 재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전략을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최근 들어 우리 나라에서도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려는 지방도시
위해서는 이익을 낮추어야만 한다. 게다가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계층에 초점을 둔 기업 또는 전체적인 제품차별화를 이루어 낸 기업들에게 고수익사업분야를 잃을 수 밖에 없다. 답보상태에 빠진 기업은 또한 모호한 기업문화(즉, 회사제도와 동기부여시스템간의 충돌)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1) Sheffield 도시 환경
■ Sheffield’s Vision
“ A Successful, Distinctive City Of European significance,
with opportunities for All”
■ Sheffield
도시의 상실한 쇠퇴 지역 재개발을 위하여
문화산업단지(Cultural Industries Quarter: CIQ) 조성.
도시발전을 추구한 문화산업 진흥의 대표적 사례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