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문제의 보편성이 알려지면서 국제사회의 공식적인 의제가 되었으며, 국제사회의 움직임의 속도와 강도가 더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욱이 북한은 외교력의 쇠퇴와 계속된 고립정책으로 쿠바나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북한의 편을 드는 나라들이 없다. 안타깝게도, 북한의 인권유린이 계속된
중국, 러시아, 인도,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EU의장국 그리고 그밖에 파푸아 뉴기니, 몽골, 북한, 파키스탄, 동티모르 등이 참여하고 있다.
④ 동아시아정상회의(EAS) :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ASEAN+3와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16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2005년 14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처음 개최되
포럼 (ASEAN Regional Forum, ARF)
- 1994년 7월, 태국, 방콕에서 제1차 ARF회의 개최
ARF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및 EU 의장국 외교장관이 참석하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정부 간 안보대화체로서 지역 내 주요국가 외교장관들이 참석하며, 지역안보 문제를 정기적으로 공식 논의할 수 있는 장이다. 2008
중국, 아르헨티나, 인도, 우크라이나, 브라질 등의 국가들이 식량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곡물을 수축할 경우에 수출세를 부과하거나, 곡물별로 일정하게 정해진 물량만 수출하도록 허용하는 수출할당제를 도입하거나, 나아가 아예 특정 곡물에 대해서는 수출 자체를 금지하는 조치
중국도 아프리카와 티베트를 자국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인식하고 있다. 즉, 중국은 아프리카와 티베트의 자원을 ‘싹쓸이’하려는 의도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의 위험도나 환경 파괴 등도 고려하지 않고 무차별로 진출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인권 탄압이나 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