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epelin(1896)과 Bleuler(1911)에 의하여 오늘날의 정신분열병의 역사가 시작됨
④ Schneider의 일급증상과 함께 Kraepelin과 Bleuler의 정신분열병의 개념은 오늘날 대표 적인진단체계인ICD-10과 DSM-IV에 이르기까지 지속되고 있음
(1) EmilKraepelin(1856-1926)
① 조기 치매 dementia praecox
- 이 병에 걸린 환자들
이번 실험 보고서는 향이 가진 학습능력 향상 효과에 관한 연구이다. 후각과 기억과의 연관관계는 경험적으로는 잘 알려져 있어서, 마케팅의 측면으로는 그 동안 여러 번 쓰여 왔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후각의 자극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간의 관계를 다룬 연구는 많지 않다.
이 실험에서
1. 정신질환의 진단과 분류
현대 심리학의 창시라고 불리는 Wilhelm Wundt의 제자 중에는 정신과 의사였던 EmilKraepelin(1856~1926)이 있다. 그는 Wundt의 중요한 개념이었던 통각(apperception)을 통하여 정신질환을 분류하는 방법을 만들었다. 그의 분류법은 현대의 것과 아주 유사하다. 그는 정신분열증을 조발성
Ⅰ 정신장애의 유형중 정신분열병(sceizophrenia)
Ⅱ 편집장애, 무드장애, 인지장애
Ⅲ 불안장애, 신체형장애, 해리장애, 인위성장애
Ⅳ 성기능 및 성주체성장애, 섭식장애, 적응장애, 인격장애
② EmilKraepeline은 지금까지 단편적으로 소개된 몇가지 증후군이 사실은 단일 질환의 여러 아형임을 주장하
EmilKraepelin도 Wundt의 제자이다.
Kraepelin(1855-1925)은 신체적 장애를 분류하듯 정신장애를 분류하기 시작했다. 정신병리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많은 실험법을 개발했고 실제로 실험을 하였다. 또한 정신약물학에도 관심을 가져 알코올중독 상태에서 정신병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주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