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us)와 데메크리토스(Democritus)는 이미 원자론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설명하고 있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생물학적 분류학에서 그 기초를 마련했다. 16세기 이후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적 발전과 함께 생물학 연구가 발전하면서 진화론은 더욱 성장하였다. 이 시기에는 발견되는
Epicurus)학파가 사라진 이후 쾌락주의는 거의 2천년 동안 아무런 발전이 없었다. 그러나 영국의 철학자들이 쾌락주의에서 사회적으로 적용 가능한 개인윤리를 찾고 나서 쾌락주의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 시작했다. 직관주의 철학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공리주의는 윤리적인 행위란 행복을 가져오는 행위
윤리학임
Epicurus가 한 다음의 말은 윤리학의 의미를 우리에게 일깨워 줌
“Vain is the word of a philosopher which does not heal any suffering of man.
For just as there is no profit in medicine if it does not expel the disease of the
body, so there is no profit in philosophy either, if it does not expel the suffering
of the mind.”
Epicurus)는 쾌락이 행복한 삶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말한다. 그는 아름다움과 탁월함 등이 우리에게 쾌락을 줄 때 가치를 지니고 그렇지 않으면 버려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탁월함은 본성적으로 즐거운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성장하고 즐거운 삶으로부터 뗄 수 없다고 말한다.
카르
교재 2장부터 10장 중에서 두 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각 장당 핵심내용 요약(A4지 한 쪽)과 본인의 견해/해석(A4지 한 쪽)을 씁니다. (A4지 총 4매, 50점)
1. 3장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1)핵심내용 요약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나 아테네의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