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그들의 수학능력에 따라 적절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장애를 지닌 학생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이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장애학생들은 고등교육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약 때문에 적절한 교육 서비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그들의 수학능력에 따라 적절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장애를 지닌 학생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이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장애학생들은 고등교육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약 때문에 적절한 교육 서비
1. 입론
우리 조는 체험에세이의 주제인 ‘사회적 약자’를 누구로 선정할 것인가에 대해 처음부터 의견이 분분했다. 원래 가장 유력했던 후보는 새터민이었으나 새터민들이 노출을 꺼리는 탓에 정상적인 인터뷰 자체가 어려웠다.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대상이 바로 ‘장애인’이었다.
현재 대
개관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
‘수화언어 권리확보를 위한 대전 공대위’
숙련된 수화통역사의 배치 요구
농아인은 16만명, 그런데 수화통역사 숫자는?
508명(2004년 기준)
2007년 ‘장차법’ 제정
‘장차법’의 주요 취지는 장애인들의 학습권 보장
그러나 실상은?
2010년 기준 59.5%
“청각장애 입양아에서
구글 웹마스터로“
나종일 (31세, Nathan Kester)
http://www.ke5ter.com/
대학 졸업 후 W. DC 정부기관에서
웹프로그램 관리자로 일하던 중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구글 본사의
직원이 나씨의 능력을 알아보고
먼저 입사 제안을!
06년 계약직으로 구글에 입사,
1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