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중세시대 : 어거스틴(Augustine)으로부터 루터(Luther)까지
제12장 오렌지 종교회의 (The Synod of Orange, 529)까지의 어거스틴 주의에 관한 논쟁
어거스틴의 은혜 및 예정교리는 중세시대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신학 논쟁의 초점이 되었다. 은혜의 교리에 관하여 처음으로 논쟁을 시작한 사람들은 카르
1. 갑바도기아 교부들
갑바도기아 출신이 세 명의 교부들이 니케아 공의회 이후 남겨진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실(Basil of theGreat, Bishop of Caesarea, c330-379)
닛사의 그레고리(Gregory of Nyssa, Bishop, c330-395)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Gregory of Nazianzus, 329-389)
이들은 성경과 철학적 지식을 사용해
Ⅰ. 서론
인간 정신에 있어서 종교의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문제를 살필 때 몇 가지 그릇된 견해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종교를 지식의 일종으로 생각하여 지성(知性; intellect)에 종교의 자리를 둔다. 또 어떤 사람은 종교를 하나님에 대한 일종의 직접적인 느낌으로 간주하여 감정(感情; feelings)에
the bars of Bedlam and the locked doors inside the patient. Thus I would wish to emphasize that our “normal” “adjusted” state is too often the abdication of ecstacy, the betrayal of our true potentialities,that many of us are only too successful in acquiring a false self to adapt to false realities.
Counter-culture of Laing – using drugs, LSD
Laing experimented a great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