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미국의 911테러 참사 이후에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는 서킷 브레이커 발동했다는 소식이 언론에서 크게 소개 되었었다. 서킷 브레이커가 과연 무엇일까?
서킷 브레이커(CircuitBreakers)는 전기회로 차단기에서 유래한 말로 주식 매매거래 일시정지제도를 말한다. 즉, 주가가 폭락할 때 투자자들에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의
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
→ 선물시장의 급등락이 현물시장에 과도하게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프로그램 매매를 규제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 우리나라에는 주가지수 선물
Ⅰ. 서론
주식시장은 주주권을 표시하는 유가증권인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으로서 기업에 대해서는 장기자금 조달시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투자자에 대해서는 자금운용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주식시장은 기업이 자기자본을 조달하는 시장인 만큼 기업의 타인자본 의존도를 낮추어줌
제1장 유가증권시장
■ 주식발행시장
1. 발행시장 : 주식, 채권 등의 증권발행을 통해 장기자금을 조달하는 시장(1차적 시장)
2. 발행방법 형태에 따른 분류
* 청약권유자 수에 따른 분류 : 공모발행, 사모발행
- 공모발행
= 불특정 다수(50인 이상)를 대상으로 증권을 공개적으로 모집 및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