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불의 사용.
불을 처음 사용한 것은 약160만년 전,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즉 원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불의 쓰임새는 요리뿐 아니라 추위에서 몸을 지키고 밤에는 조명으로 이용하는 것 등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쓰임새는 육식수로부터 몸을 지키는 일 일것이다.
사자나 하이에
21세기는 본격적인 문화의 세기가 전개될 전망이다. 호모 루덴스(놀이인간)에 관한 호이징아의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문화시대의 본질의 하나는 놀이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서 ‘놀이'만큼 양극적으로 해석되는 개념도 흔치 않을 것이다. 특히 기성세대들의 경우
Homo-sapiens), 공작하는 존재(Homo-faber), 놀이하는 존재(Homo-ludens)로 규정한다. 우리는 여기서 인간의 내면 안에 유희하는 원초적 본성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때 묻지 않은 인간의 본연적인 모습으로서의 아동들은 본래 놀이 그 자체를 즐거워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놀이의 특성 및 기능을 기술해 보겠다.
인류 문명의 발생
① 학자들이 연구한 인류 최초의 역사 - 400만년 전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② 경제적의미 - 현생인류의 시조인 “Homo Habilis(handy human/Homo Erectus,
HomoSapiens(upright human )"의 역사는 약 200만 년 전으로 추청
-> 아프리가 최초 인류가 HomoSapiens로 진화하면서 유라시아, 아메리카
1. 들어가며
인간은 흔히 예지인(Homosapiens), 공작인(Homo faber), 언어인(Homo loquens), 정치인(Homo politicus), 종교인(Homo religliosus), 마술인(Homo magicus), 경제인(Homo economicus), 예술인(Homo artex), 유희인(Homo ludens) 등으로 불릴 만큼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그러나 시대적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