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조선업의 IFRS 도입으로 인한 논란점
조선업
기존 K-GAPP
: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와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 자율적으로 선택
대부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선택
IFRS 도입시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만을 적용
부채비율 상승 예상
건설업
시공사의 시행사 연결
주거용
IFRS 도입전 국내에는 기업회계기준(K-GAPP)이 있었고 이 기준서에 의해서 기업은 재무제표를작성하고있으며, IMF이후 외국자본이 본격적으로 국내에 유입되기 시작하고 외국자본이 국내 기업에 투자를 시작하면서 전세계적인 투자자들이 투명한 회계처리를 원했고 통일화된 재무제표 공시를 요구하기
1. 미국의 국제 회계기준 도입
2008년 8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자국 기업의 회계비용 부담 완화 및 투자자들의 수익분석편의 등을 위해 2단계의 걸친 국제회계기준(IFRS)으로의 전환 로드맵을 공포하였다. 2010년부터 산업별 시가총액 7억 달러 이상의 20개 대기업(약 110개사)을 대상으로 국제
미국의 국제회계기준 도입
미국의 IFRS 도입 최근 동향
SEC는 미국 상장 외국기업에 대해 IFRS와 US GAAP과의 차이조정(Reconciliation) 의무 면제(’07.11월)
자국기업에 대한 IFRS 도입 로드맵 제정안 발표(’08.8월)
2010년부터 조기적용 허용,
기업규모에 따라 2014년~2016년까지 순차적으로 IFRS를 의무적
Ⅰ. 서론
우리나라는 회계신인도 및 투명성이 대외적으로 매우 낮은 그룹에 위치해 있어 이를 높이려는 정부차원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 특히 2000년대 들어 한국회계기준(K-GAAP)은 규정(Rule-based)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을 국제기준의 원칙(Principle-based)중심에 맞춰 회계기준서로 개편하는 등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