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문서의 구성
일반문서 중 기안문이나 시행문은 다음과 같이 두문, 본문 및 결문으로 구성된다. 두문은 발신기관명, 문서번호, 시행일자, 보존기간, 수신란 등으로 한다. 본문은 제목, 내용 및 첨부로 한다. 결문은 발신명의 및 수신처란으로 한다. 문서번호는 다음과 같이 기관기호, 분류번호, 및 문
분류법을 분석한 결과 주류의 수는 84개가 적정한 것으로 결정
ICC에서는 우선 잠정적으로 주류군과 주류를 모두 합해서 90개로 설정
이를 2자리숫자, 즉 00부터 99까지 숫자순서로 전개한다면 한번에 전개될 수 있고, 기호수도 10개의 여유가 있음
특성
각 주류 아래에서도 백진식으로 필요한
분류구분, 분류기호, ISBN, 발행연도의 10개 사항으로 찾을 수 있고, 서명, 서명 단어, 저자명, 발행자, 주제어, 분류기호는 조합검색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필드 내에서는 불리안 연산검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검색된 자료의 데이터는 KORMARC형식으로 보여주는 KORMARC 데이터 화면이 있다. 이어 [해제], [목
적합한 SGML의 구문적 성분, 즉 요소(element), 속성(attribute), 엔티티(entity) 등을 할당하고 그에 대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는 일반식별기호(generic identifier)를 부여하게 된다. 이렇게 추출된 논리적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하여 이들 간의 관계를 결정하고 문헌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 문제의 발견
논문은 새로이 발견된 앎을 입증/전달하기 위한 글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새로운 문제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란 각 분야마다 무한히 많으면서도 막상 논문을 쓰려면 쉽사리 잡히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 근본 이유는 학문의 성격 자체에 있다.
학문이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