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인즈(John Maynard Keynes) 경제학의 발생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이래 2천만 명 이상 사상자를 내고 1919년 전쟁은 끝이 난다. 그러나 때를 같이하여 공황이 발생하고 경제학에서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대규모 실업과 불황이라는 현실 문제에 직면하여 전통적 고전학파 이론은 오랜 세월
1. 절대소득가설(J.M. Keynes)
소비행위의 독립성과 가역성을 전제하여 소비는 소득의 절대적 크기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
① 소비행위의 독립성
소비는 다른 사람의 소득수준과는 관계없이 오직 자신의 소득수준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
② 소비행위의 가역성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는 증가하고 소
John Maynard Keynes(1883-1946)
시장에 정부의 보완책 필요 주장
“장기에는 우리 모두는 죽는다.
(In the long run, We are all dead)”
완전 고용 실현. 유지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1936)
유효수요이론(Theory of effective demand)
- 산출량의 크기로써 사회의 경제활동의 수준이 결정된다고 하는 이론
유동
2. 존 메이나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1883~ 1946)
케인스를 읽으면서 이 전에 많은 천재 경제학자를 만나 보았지만 그의 명석함에 혀를 내두르게 되었다. 그가 경제학을 본업으로 여기지 않고 다양한 예술적 분야에 더 열을 올렸다는 것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케인스 이전의 고전학파의 이론은 내가
Ⅰ. 고전학파(고전경제학파)의 이론
- 경제전체의 산출량, 고용량 등 집계개념의 거시적 형태로 구성된 적 없음
- 케인즈 이후 신고전학파의 이론적 테두리 속에서 거시적 모델이 전개
- 국민경제를 서로 독립적인 실물경제와 화폐경제로 구성(화폐의 veil관 성립)
- 화폐경제는 실물경제에서 생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