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radLorenz– 각인이론
- 비교행동학의 창시자로, 1903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동물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음. 1973년 노벨 생물학상을 수상하였다.
- 자연계의 서식지에서 여러 종의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생존가능성을 증진시키는 행동패턴을 발견했다.
<각인>
- 행동패
Lorenz와 Bowlby를 중심으로 각인이론을 알아본다.
1. Lorenz의 동물행동학 : 각인이론
현대 동물행동학의 아버지라 불려지고 있는 KonradLorenz는 1903년에 오스트리아에서 데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의사였고, 그는 아들 Lorenz가 자신의 뒤를 이어줄 것을 기대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한 때 대학에
Lorenz의 각인이론과 Bowlby의 애착이론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 로렌츠(Lorenz)의 각인이론
KonradLorenz( 1903-1989)는 1965년 회색다리 거위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면서 새의 유전자 내부에서 프로그램 되는 것으로 보이는 행동패턴을 발견하게 되었다. 새로 부화된 새끼거위는 어미를 따르는 본능을 가지고
불리는 로렌츠(KonradLorenz(는 동물행동 연구에 다윈(Darwin)의 진화론적 관점을 도입하여 독자적인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는 인간을 사회를 구성하는 동물의 하나로 생각하고, 그러한 생각을 인간행동연구에 적용시켰는데 이 이론이 각인이론이다. 그리고 보울비(Bowlby)는 이 아동들이 생애 초기에
Konrad Zacharias Lorenz, 1903년 ~ 1989년)는 오스트리아의 동물행동학자이다. 동물행동학 및 비교행동학의 창시자로 꼽힌다. 로렌츠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직접 찾아가서 연구하고, 집에 야생동물을 키우기도 하면서 동물 행동에서 본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특히 거위와 오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