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oisier (1743~1794)
Priestley실험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연구를 한 뒤, 얼마 후에 연소, 산소, 기체와 관련연구 발표했다. 기체가 신맛을 내는 산의 근본 물질이라 생각하여 ‘산(oxy)을 만든다(generating)’하는 뜻으로 이름붙였다. 1775년 3월 라부아지에는 수은의 금속산화물을 숯을 사용하지 않고 가열하면 금
질량보존의 법칙을 흐르는 유체에 적용하여 얻어진 방정식을 연속방정식이라 한다.
1. 질량보존의 법칙
화학 변화에서 반응 전후의 총 질량은 언제나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법칙. 1772년 프랑스의 라부아지에(Lavoisier)가 처음 발견하였다. 수소 기체 10g과 산소 기체 80g이 모두 반응하여 수증기를
연 금 술
연금술의 탄생
연금술은 기원후 2세기경부터 적어도 연소이론을 확립했던 라부아지에(Lavoisier, 1743-1794년) 시대까지 널리 퍼졌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그 최전성기는 9세기부터 17세기까지로, 연금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로는, 국왕, 로마 교황, 성직자, 대장장이, 염색업자, 기계공 등 모든 직
Lavoisier)
변호사의 아들
법학과 화학 공부(자연과학에 관심)
징세 청부조합 참여
1775년 탄약국(Administration royale des poudres)의 책임자가 되어 많은 실험 수행
프랑스 혁명 때, 왕정시절 징세 청부인 경력으로 인해 단두대(기요틴)로.
수학자 라그랑주: “이 머리를 베어 버리기에는 일순간으로 족하지만,
Lavoisier시대 이후에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원소들이 발견되었고 다른 원소들은 합성되었고 전체 115원소로 증가하였다. 주기율표에서 원소들은 1, 2, 3, 등등으로 연속해서 번호를 갖는다. 92이상 번호를 갖는 원소들은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고 23이상 원소들이 합성되었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것은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