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logishen Schule Bethel NF 1, 1948, pp. 44; 이 논문이 다시금 G. Bornkamm, G. Barth and H.J. Held, Tradition and Interpretation in Matthew, 1963, pp. 52-57에 영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이 전형적인 편집비평적 해석 방법에 의한 연구였던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Bornkamm이 마태복음의 한 본문(마 8:23-27)을 가지고 마태가 마가의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