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전(KIMES)에 처음 출품하였다.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시제품을 완성했지만 의사들로부터 초음파 비슷하긴 하다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리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1986년 SA3000이라는 국산 브랜드, 자금 기술, 제품, 영업, 마케팅 역량을 쌓아 나갔다. 한편,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출 동기
진출 동기는 당시 초음파진단기 시장의 특성을 통해 알 수 있다. 고성능 고가 대형 초음파 진단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품질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마케팅, 브랜드 역량을 갖고 있어야 하므로, 신생 기업으로서는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저성능 저가
4.3 금융(자본조달)
2008년 미국 중소기업 대출은 재무부와 연준리의 적극적인 경기회복 조치가 발표되기 이전에도 부진 하였으며 (<표 6> 참조) 2008년 6월 현재 1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 대출은 7,11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나, 전년도 8.0%에 비해서는 절반에 그쳤다. 특히 2007년 6월부터 2008년 6
산업단지에 뛰어 든 후에 성장을 위한 하나의 교두보를 마련한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99년 4월 GE(제너럴 일렉트릭)가 가지고 있던 (미)휴렛패커드 의료기 생체진단기 분야의 한국총판권을 메디아나가 획득하게 된 것이다. GE로부터 총판권을 인수한 메디아나는 이제 전력을 다해 기기 개발과 제조에 몰
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한 ‘헬스케어 특별위원회’가 출범돼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시작되었고 이와 관련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및 R&D 지원 그리고 인공지능 의료기기 가이드라인 발간 등의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ICT 기업들도 활발히 진출하는 중이며 각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