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여 가며 transfection 한 후 MG132를 treat 한 결과, endogenous한 MKRN1의 양이 준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MKRN1을 동일 양으로 과 발현 시킨 후 농도를 높여 가며 p53을 발현 시켰을 때에도 유사 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MG132를 처리 했을 때 더욱 극명한 pattern 변화를 확일 할 수 있었다 (Fig. 3).
Introduction
케르세틴은 식물에서 합성되는 루틴만큼 흔한 플라보노이드이다. 이것은 사람에게 흔하게 흡수되어왔고, 염증질환에 대한 전통적 치료로서 사용되어 왔다. Muthian and Bright은 케르세틴이 실험적으로 JAK-STAT작용이 IL-12 신호기작을 차단하면서 알레르기 Th1 cell관련 뇌척수염을 호전시킨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