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Map 이론을 주장하였다. 한국부잔센터, 1994, 『반갑다, 마인드맵』, 사계절
동시대에 로저 스페리교수팀에 의해 발견된 “인간의 좌뇌와 우뇌의 서로 다른 기능”은 부잔의 MindMap이론을 뒷받침해주는 좋은 근거였다. 이 후로 MindMap이론은 세계 최장기 Bestseller가 되었으며, 20개 언어로 50개국에서
마인드 맵 (Mindmap)
[조원들과 함께 한 마인드맵핑]
ⅳ) 질문 나열
다 함께 단어를 나열하고 유목화와 마인드맵핑의 과정을 거친 후, 1차 자료조사를 하였다. 모두가 조사한 자료를 클럽에 올리고, 다른 사람이 조사한 자료를 읽어본 후에 다시 모여서 각자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자유롭게 토론
위한 도구
생각하는데 도움이 된다.
남에게 전달할 가치가 있는 시각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개념설계에 도움이 된다.
- 핵심적인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다.
3. 마인드맵핑MindMap :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줄거리를 이해하며 정리하는 방법.
“생각그물”
마인드맵 북」이 소개되면서 생각하고, 읽고, 분석하고 기억하는 그 모든 것을 마음속에 지도로 그리는 두뇌 활용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열린 교육을 지향하는 선진교사들에 의해 마인드맵은 여러 형태와 주제로 수업형태에 도입, 활용되어 왔다.
마인드맵(mindmap)은 “마음속의 지도”,
Ⅰ. 마인드 맵의 기원
1. 마인드 맵의 기원
마인드 맵(mindmap)은 1970년대 초 로저 스페리(Roger Wolcott Sperry) 박사의 좌우 뇌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연구, 즉 인간 두뇌의 대뇌부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들은 복잡한 신경세포로 연결되어 정신활동을 지배하고 있고 좌우 두뇌는 서로 많은